2021년 코로나 백신의 활약(?)으로
AC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들리고 있다.
넷플릭스와 같은 서비스들은 5년치 모을 유저를 지난해 한번에 모았다고 한다.
어쩔 수 없는 상황속에 넷플릭스와 같은 놀거리는 약진을 이뤘다.
어프터 코로나 시대에도 넷플릭스는 지금의 인기를 이어 갈 수 있을까?
그렇지는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미 우리는 넷플릭스의 한계에 부딪혔다.
하루종일 찾아도 볼만한 넷플릭스 콘텐츠를 발견하지 못하거나
신작들을 봐도 실망감을 안을 때가 있다.
이유가 뭘까?
집북박이인 나 조차도 얼마전
넷플릭스를 보다가 이렇게 집중못하고 볼 것 같으면
영화관 가서 보겠다. 싶었다.
너무 쉽게 많이 볼 수 있는 콘텐츠에 흥미가 떨어진 것일까?
너무 많아서 귀하지 않을 것일까?
아는 맛이 더 무섭다고,
우리는 BC에서 느꼈던 경험들을 갈망하고 있다.
영화관 까지 가는 길이 귀찮음이 아닌 설레임이고,
오프라인 수업의 통제가 그리울 뿐이다.
AC시대,
BC로 돌아가거나 현상유지가 아닐 것이다.
네이버 대표가 말한 것처럼 언택트 시댁에 빨리 온 것이라는 것은 동감하나
우리가 빠르게 느껴버린 언택트 시대를 어떻게 풀어서 AC시대를 맞이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충분히 필요할 것 같다.